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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볼 제거(볼살 제거), 10년 뒤 꺼지는 얼굴과 안 꺼지는 얼굴

이용우 원장이용우 원장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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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볼 제거(볼살 제거), 10년 뒤 꺼지는 얼굴과 안 꺼지는 얼굴

심부볼 제거는 되돌릴 수 없고, 그 지방은 원래 빠질 지방이 아닙니다

심부볼 제거(볼살 제거, 협부지방 제거)는 피막에 싸인 깊은 지방을 꺼내는 수술이고, 꺼낸 지방은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수술을 원하는 분들 대부분이 어차피 나이 들면 빠질 살을 조금 일찍 빼는 거라고 알고 오십니다. 아닙니다. 심부볼, 즉 협부지방(buccal fat pad)은 젖살이 아니고, 나이 들며 얇아지는 것은 다른 층의 다른 지방입니다. 나이대별 성인을 촬영한 영상 연구에서 이 지방의 부피는 젊은층과 중년, 노년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2026년 MRI 분할 연구에서 얼굴 심부 지방은 나이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오히려 늘었습니다. 스물넷에 이 지방을 빼는 일은 올 손실을 앞당기는 게 아니라, 원래 남아 있었을 부피를 덜어내는 겁니다.

답부터 말씀드립니다. 체중이 안정돼 있는데도 하관이 두툼하고 볼 피부 핀치가 6mm를 넘는 얼굴이라면, 한쪽 2mL 안팎을 보수적으로 덜어냈을 때 오래가는 개선이 나옵니다. 숙련된 손에서는 합병증도 적습니다. 반대는 스물둘이라 얼굴 지방이 아직 자리를 못 잡아 통통한 얼굴, 이미 광대 아래가 홀쭉한 얼굴입니다. 여기서는 같은 2mL가 40대에 점점 깊어지는 꺼짐이 됩니다. 빈자리 둘레의 심부 지방은 계속 줄고, 그 위 피부는 계속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다섯 가지를 차례로 짚습니다. 이 지방이 무엇이고 나이 들면 어떻게 되는지, 수백 명 데이터로 집계된 부작용 비율, 두 얼굴을 갈라 주는 측정 기준. 그다음이 제가 쓰는 수술 방법이고, 마지막은 되돌릴 수 없는 조직을 꺼내기 전에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 하나입니다.

심부볼 제거하면 나중에 얼굴이 꺼져 보일까요

심부볼 제거가 얼굴을 늙게 만드느냐는 앞으로 20년 동안 나머지 얼굴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협부지방은 그대로인데 이웃 조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54세부터 104세까지의 시신 두부를 CT로 본 연구가 있습니다. 중안면 지방 구획이 아래로 내려오고 심부 내측 볼지방(deep medial cheek fat)의 부피가 줄었습니다. 협부 연장부(buccal extension)는 그 안에서 별개의 구획이었습니다. 어차피 심부 내측 볼지방을 잃을 얼굴에서 협부지방까지 빼면 두 손실이 같은 자리에 겹칩니다. 광대 아래 교근(masseter) 앞, 얼굴이 홀쭉하다고 읽히는 바로 그 자리입니다.

그래서 정직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심부볼 제거가 꺼짐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이 얼굴에서 이 지방이 남아도는 잉여인가 아껴 둬야 할 예비인가입니다. 첫 번째 얼굴은 성인 체중이 안정된 뒤에도 하관이 무겁고, 그 위 광대는 이미 또렷합니다. 한쪽에서 2mL를 덜어내면 턱선이 드러납니다. 두 번째 얼굴은 스물한 살이라서, 혹은 지방이 아니라 뼈 때문에 둥근 얼굴이라서 볼이 차 보이는 겁니다. 여기서 협부지방은 30대에 그 부위가 푹 꺼져 보이지 않게 붙들어 주는 유일한 연부조직입니다.

문헌은 장기 결과를 모른다는 점을 드물게 솔직히 인정합니다. 1,413편을 검토한 2021년 체계적 문헌고찰이 포함할 만한 연구는 네 편뿐이었고, 초기 결과는 좋지만 장기 추적 데이터가 발표된 것이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미용 목적 시리즈에서 통상 보고되는 가장 긴 추적은 12개월. 그러니 10년 뒤의 답은 논문이 아니라 환자분 얼굴 구조에 있고, 이 글의 나머지가 그것을 다룹니다.

협부지방은 무엇이고 나이가 들면 어떻게 될까요

협부지방은 볼근(buccinator)과 교근 사이에 있는, 피막에 싸인 한쪽 9~10mL 정도의 깊은 지방체입니다. 그중 눈에 보이는 볼 볼륨에 관여하는 부분은 협부 연장부 하나뿐입니다. 가장 큰 해부학 연구인 성인 시신 80구 분석에서 이 지방은 남성 평균 10.2mL, 여성 8.9mL, 두께 약 6mm, 무게 9.7g이었습니다. 엽이 셋에 연장부가 넷이고, 인대 고정점은 여섯 개로 상악골과 광대뼈, 안와하열, 측두근 힘줄, 볼근에 붙습니다. 미용 목적의 제거가 손대는 곳은 볼근 위를 앞쪽 아래로 덮으며 하관까지 내려오는 협부 연장부뿐입니다. 더 깊은 익돌 연장부와 측두 연장부는 그대로 둡니다. 그래서 제대로 한 제거가 꺼내는 양은 10mL가 아니라 2~3mL입니다.

볼 속 협부지방의 단면 그림. 본체가 볼근(buccinator)과 교근(masseter) 사이 깊은 곳에 있고, 협부 연장부(buccal extension)가 스마스(SMAS) 아래로 앞쪽 하관까지 드리워져 있으며, 그 위를 이하선관(parotid duct)이 지나가고 안면신경 협부 가지들이 피막 표면을 가로지릅니다.

이 지방은 줄어드는 게 아니라 내려앉으며 나이 듭니다. 해부학 연구 열 편을 검토한 2026년 스코핑 리뷰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협부지방은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늘어나고 60~70세 이후에야 줄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협부 연장부가 수직으로 내려오며 가성 탈출(pseudo-herniation)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경과입니다. 쉽게 말하면, 서른에 볼에 차 있던 지방이 쉰다섯에는 턱선 쪽으로 미끄러져 처진 턱살(심술보)로 읽힙니다. 앞의 CT 소견과도 맞아떨어집니다. 노화하는 중안면에서 줄어드는 것은 광대를 받치는 심부 내측 볼지방이고, 협부지방은 부피를 거의 유지한 채 흘러내립니다.

여기서 두 가지가 따라 나오는데, 첫째로 스물다섯의 두툼한 하관과 쉰다섯의 두툼한 하관은 다른 문제입니다. 젊은 쪽은 제자리에 있는 안정된 지방이고, 나이 든 쪽은 내려앉아 처진 턱살에 보태고 있는 지방입니다. 그래서 평균 54세를 대상으로 한 일본 시리즈에서는 제거 후 12개월에 하관 폭이 약 3.7mm, 하관 부피가 한쪽 약 4mL 줄었고 체중은 그대로였습니다. 둘째, 나이 들며 얇아지는 심부 내측 볼지방은 다른 구획에 있어서, 협부지방을 뺀다고 그 얇아짐이 멈추지 않습니다. 두 손실은 그냥 겹칩니다.

심부볼 제거와 전위, 안면거상술 단독은 무엇이 다를까요

협부지방을 다루는 방법은 넷입니다. 입안으로 절제하거나, 안면거상술 피판을 젖히고 밖에서 절제합니다. 빼지 않고 위치를 옮기거나, 그대로 둔 채 주변 구조만 당겨 올리기도 합니다. 각각 다른 소견에 맞는 선택지이고, 절제는 지방이 잉여일 때 맞습니다. 전위(transposition)는 지방이 내려앉았는데 그 위쪽 볼이 꺼진 얼굴에서 버리는 대신 위로 옮겨 채우는 겁니다. 한 거상술 시리즈는 22명에서 협부지방을 스마스(SMAS) 아래로 옮겨 광대 아래를 채웠고, MRI에서 위치가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대로 두는 것이 맞는 경우는 볼이 찬 원인이 뼈나 근육, 얕은 지방일 때인데, 셋 다 협부지방 절제로는 닿지 않습니다.

판단 기준구강내 절제안면거상술 중 외부 절제스마스 아래 전위안면거상술 단독
하는 일1cm 점막 절개로 협부 연장부 1.5~3mL 제거거상술 피판을 젖히고 탈출한 연장부 제거지방을 스마스 아래로 올려 광대 아래 꺼짐을 채움내려앉은 지방을 스마스와 함께 올리되 부피는 그대로
맞는 얼굴체중 안정 상태의 두툼한 하관, 또렷한 광대, 볼 핀치 6mm 초과같은 조건에 이미 안면거상술을 받는 환자내려앉은 지방과 그 위의 꺼짐이 같이 있는 얼굴처짐으로 생긴 처진 턱살, 진짜 잉여는 없음
맞지 않는 얼굴마른 얼굴, 광대 아래 꺼짐, 관자 꺼짐, 20대 중반 이전같음. 지방이 예비인 얼굴 전부진짜 잉여인 얼굴. 위에 부피를 더하면 폭만 넓어짐하관이 무거운 얼굴. 덩어리를 줄이지 않고 옮기기만 함
되돌리기불가. 지방이식으로 일부만 보충불가부분 가능. 옮긴 지방을 풀 수 있음가능
주요 위험비대칭, 개구 장애, 협부 가지 약화, 이하선관 손상같음. 피판 안에서 신경 가까이 박리위치 이탈, 비대칭안면거상술의 일반적 위험

비수술 방법은 이 지방에 닿지 않습니다. 지방분해 주사는 턱밑 지방에 쓰는 것이지, 볼근 아래에 피막으로 싸여 있고 이하선관(parotid duct)이 위로 지나가는 깊은 지방에 쓰는 게 아닙니다. 피부 탄력 장비는 겉을 조일 뿐 그 안의 부피는 건드리지 못합니다. 선택은 구조를 바꾸느냐 그대로 두느냐이고, 그 결정은 메뉴판이 아니라 진찰에서 나옵니다.

심부볼 제거는 어떻게 하는 수술일까요: 입안으로, 안면거상술 전에

저는 협부지방을 안면거상술 피판 안에서 꺼내지 않고, 수술의 첫 단계로 얼굴을 소독하기 전에 입안으로 제거합니다. 상악 제2대구치 맞은편 볼 점막에 1cm 안팎을 절개하되, 이하선관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게 유두보다 아래에 둡니다. 밖에서 볼을 눌러 주면 협부 연장부가 절개창으로 저절로 밀려 나옵니다. 저는 그 가벼운 압박에 나오는 만큼만, 한쪽에 대략 1.5~2.5mL만 꺼냅니다. 협부 연장부 전체를 빼지 않고, 지방 본체 쪽으로 파고들지도 않습니다. 양쪽에서 나온 조직은 나란히 놓고 크기를 비교한 다음, 점막을 4-0 흡수사 한두 땀으로 닫습니다.

일부 집도의가 기술하듯 피판 안에서 하지 않고 이렇게 하는 데는 이유가 다섯 있습니다. 첫째, 외부 접근법 시신 연구에서는 모든 표본에서 이하선관이 지방 위를 지나고 안면신경 협부 가지가 피막을 가로질렀습니다. 구강내 접근이면 피판 아래의 그 층을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둘째, 입안은 무균 시야가 아닙니다. 피부 소독 전에 구강 단계를 끝내 두면 오염된 공간과 무균 얼굴을 오갈 일 없이 깨끗하게 거상을 시작합니다. 셋째, 아직 붓지 않은 얼굴을 밖에서 눌러 가며 좌우 양을 눈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거상술 박리로 조직이 바뀐 뒤에는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넷째, 잉여를 먼저 덜어내면 스마스 피판이 작아진 하관 위로 당겨 앉아서 거상이 더 잘 잡히고 턱선도 깔끔해집니다. 다섯째, 손대지 않은 얼굴로 시작하는 그 순간이 대칭을 판단하기에 가장 정확합니다.

이미 마취가 들어간 다른 안면 수술에서도 하관이 두툼하면 같은 구강내 단계를 추가합니다. 판단 기준은 달라지지 않아서, 지방이 잉여일 때만 꺼내고 습관적으로 붙이는 항목으로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심부볼 제거는 누구에게 맞고 누가 후회할까요

잘 맞는 얼굴에는 네 가지가 함께 있습니다. 성인 체중이 안정된 뒤에도 하관이 두툼하고, 볼 피부 핀치가 6mm를 넘습니다. 그 위 광대가 또렷하고, 이 볼륨이 저절로 빠지지 않을 것임을 알 만큼 나이가 들었습니다. 의견이 아니라, 대부분 발표된 기준값이 있는 항목입니다. 숙련된 집도의 두 명이 진찰하고 계측한 66명 시리즈에서 적합성을 예측한 지표는 네 가지였습니다. 볼 피부주름 두께 6.00mm 초과, 중안면 윤곽 2.20mm 초과, 계란형 또는 삼각형 얼굴형, 초음파 협부지방 부피 2.05mL 초과. 저자들은 어느 하나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히 썼고, 넷 중 셋 이상을 충족한 분이 가장 좋은 후보였습니다.

66명 연구에서 나온 심부볼 제거 선택 기준 네 가지를 그린 그림. 볼 피부주름 두께 6.00mm 초과, 중안면 윤곽 2.20mm 초과, 계란형 또는 삼각형 얼굴형, 초음파 협부지방 부피 2.05mL 초과이고, 넷 중 셋은 충족해야 한다는 설명이 함께 있습니다.

나이는 어떤 문제를 치료하는지를 바꿉니다. 일본 환자 133명 시리즈는 이들을 하관이 무거운 1형(평균 43.7세)과 내려앉은 2형(평균 57.1세)으로 나눴고, 절제 위치가 결과의 모양을 바꿨습니다. 젊은 쪽은 진짜 잉여이고, 나이 든 쪽은 처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후자는 단독 시술보다 안면거상술 안에서 다루는 쪽이고, 50대에 제거만 원하시는 분은 잘못된 수술을 찾고 계신 겁니다.

제가 거절하는 얼굴은 꺼질 얼굴입니다. 체질량지수가 낮은 마른 분은 제거 자리를 받쳐 줬을 볼 지방이 이미 얇아서 거절합니다. 광대 아래, 즉 광대 하부가 이미 꺼진 얼굴도 거절하는데, 그 꺼짐을 막고 있는 것이 바로 협부지방입니다. 관자놀이가 꺼진 분도 같은 이유로 거절합니다. 하관까지 내려올 수축이 이미 시작된 얼굴입니다. 그리고 20대 중반 이전에는 단독 제거를 하지 않습니다. 얼굴 지방이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고, 스물한 살의 둥근 볼은 상당수가 스물여섯이면 수술 없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꺼낸 지방은 돌아오지 않고 이식한 지방은 일부만 살아남습니다. 한 번 써 버린 예비는 믿을 만하게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심부볼 제거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회복은 일상생활 기준으로는 며칠, 최종 윤곽 기준으로는 몇 달이고, 초기에는 두 가지가 지배합니다. 붓기와 뻣뻣한 턱. 12편 308명 메타분석에서 부종 38%, 개구 장애 30%, 통증 약 19%가 보고됐고 모두 첫 1~2주의 이야기입니다. 며칠간의 부드러운 식사, 점막 봉합사가 녹는 동안의 클로르헥시딘 가글, 둘째나 셋째 날부터의 가벼운 입 벌리기 운동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절개가 입안에 있어서 바깥 흉터도, 드레싱도 없습니다.

심부볼 제거 회복 타임라인 차트. 붓기와 턱 뻣뻣함이 첫 주에 정점을 찍고, 점막 봉합사는 2주면 녹으며, 한 달에는 아직 붓기가 윤곽을 가리고, 3개월에 결과가 드러나며, 12개월에 하관 부피 변화를 계측합니다.

윤곽은 일찍 보이지 않습니다. 협부 공간의 붓기가 제거한 볼륨을 흉내 내기 때문에, 2주째에 아무것도 안 변했다고 하시는 분이 흔합니다. 정직한 첫 확인은 3개월이고, 발표된 계측은 12개월에 이뤄집니다. 앞서 인용한 하관 폭 3.7mm 감소도 12개월 수치이고, 기능도 비슷한 곡선을 그립니다. 소규모 근전도 연구에서는 30일과 120일에 교근과 볼근의 활동이 오히려 늘었고, 씹는 패턴은 임상적으로 변하지 않았으며 미용적 만족도는 60일쯤부터 올라갔습니다. 안면거상술과 같이 했다면 회복은 거상술의 시계를 따릅니다. 실밥은 일주일 전후, 지인 앞에는 2주 전후라는 그 시계는 딥플레인 안면거상술의 수술과 회복에 정리돼 있습니다.

집도의의 관점: 볼이 아니라 관자놀이부터 봅니다

환자분이 심부볼 제거를 물으시면 저는 볼부터 보지 않습니다. 관자놀이와 광대 아래 꺼짐부터 봅니다. 그 두 자리가 이 얼굴이 15년 뒤에 어떻게 될지를 말해 주기 때문입니다. 거기가 이미 얇아지고 있으면 저는 거절하고,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없애고 싶어 하시는 그 지방은 이 얼굴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남아 있을 지방이고, 지금 그 예비를 써 버리자고 부탁하고 계신 거라고. 반대로 광대가 또렷하고 볼 핀치가 두껍고 체중이 안정돼 있고 볼륨이 교근 앞 아래쪽에 낮게 앉아 있다면, 그 지방은 잉여이고 저는 뺍니다. 보수적으로, 입안으로, 안면거상술이든 그날 하기로 한 다른 수술이든 그것을 시작하기 전에. 밖에서 볼을 눌렀을 때 앞으로 나오는 만큼만 꺼내고, 두 조각을 나란히 놓고, 거기서 멈춥니다. 가장 좋은 심부볼 제거는 10년 뒤에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려면 많이 빼는 것보다 적게 빼는 쪽이 훨씬 쉽습니다.

심부볼 제거 부작용은 무엇이고 얼마나 흔할까요

심각한 위험은 드물지만 가벼운 부작용은 흔하고, 합산 데이터는 전체 합병증 비율을 네 명 중 한 명으로 잡습니다. 2025년 메타분석에서 308명 중 81명에게 합병증이 있었고, 유병률은 25%였습니다. 대부분은 붓기, 개구 장애, 통증이었고, 동의서에 중요한 수치는 따로 있습니다. 비대칭 11.65%, 안면신경 마비 0.97%, 감염과 혈종, 피하기종이 각 0.48%. 안전성 우려와 예측 불가능성의 근거가 있으니 신중하게 권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직설적인 결론이었습니다.

신경과 관 손상의 숫자는 두 구조물로 설명됩니다. 안면신경 협부 가지는 지방 피막 표면을 지나가고, 이하선관은 지방 위를 가로질러 상악 제2대구치 맞은편 유두로 갑니다. 너무 멀리, 너무 깊게, 혹은 피막 가까이에서 전기소작을 쓰며 박리하면 협부 가지가 위험해집니다. 발표된 심부볼 제거 후 일시적 안면마비 증례는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안면 재활치료로 치료됐습니다. 저자들의 메시지는 일시적 안면 근력 저하 가능성을 수술 뒤가 아니라 수술 전에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절개를 유두 아래에 두고, 기구로 본체를 파고들지 않고 나오는 지방만 꺼내면 두 구조물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심부볼 제거 후 흔한 문제 세 가지를 그린 3단 그림. 한쪽 볼이 더 꺼진 비대칭, 늘어난 안면신경 협부 가지 때문에 윗입술을 올리는 힘이 약해진 모습, 그리고 너무 마른 얼굴에서 몇 년 뒤 깊어진 광대 아래 꺼짐입니다.

비대칭은 따로 짚을 가치가 있는데, 11.65%면 환자분이 실제로 보게 되는 가장 흔한 합병증이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대개 구조가 아니라 판단입니다. 애초에 대칭이 아니었던 두 볼에서 서로 다른 양을 꺼낸 탓입니다. 방어책은 절차에 있고, 닫기 전에 두 조각을 비교합니다. 붓지 않은 얼굴을 밖에서 눌러 가며 좌우를 견주어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지방을 꺼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늦게 나타나는 합병증인 꺼짐은 어느 메타분석에도 없는데, 그것을 셀 만큼 오래 추적한 시리즈가 없기 때문입니다. 꺼짐은 상담실에서, 위에 적은 얼굴들을 거절함으로써 예방하거나, 아니면 예방하지 못합니다.

심부볼 제거를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물어야 할까요

심부볼 제거를 결정하는 질문은 지방이 얼마나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지방이고 그 빈자리 둘레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입니다. 또렷한 광대 아래에 앉아 있고, 집으면 6mm가 넘고, 체중이 변해도 그대로인 두툼한 하관은 잉여입니다. 한쪽 2mL 안팎을 보수적으로, 되도록 처짐까지 같이 다루는 수술 안에서 덜어내면 결과가 오래갑니다. 반대로 관자놀이가 마르고, 광대 아래가 꺼져 있고,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인 얼굴의 통통한 볼은 예비입니다. 그 예비를 지금 쓰면 20대의 갸름한 얼굴을 얻는 대가로 40대의 늙어 보이는 얼굴을 감수하는 셈입니다.

모든 시술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성형외과에서 자연스럽다는 말의 실제 의미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실제로 남아도는 층만, 조직이 내줄 수 있는 만큼만 다루고, 얼굴의 나머지에는 그 얼굴의 미래를 남겨 둡니다. 소견이 잉여가 아니라 처짐이라면 답은 리프팅이고, 실리프팅부터 안면거상술까지의 선택지는 장단점이 달라 별도의 결정입니다. 지방 덩어리를 꺼내는 수술은 집도의가 조직을 돌려줄 수 없는 유일한 얼굴 수술이고, 상담도 그렇게 들려야 합니다.

이용우. VIP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로, 안면 해부학과 미용성형을 주로 진료합니다.

심부볼 제거, 자주 묻는 질문

심부볼 제거는 영구적인가요?

네. 협부지방은 피막에 싸인 독립된 지방 덩어리이고, 꺼낸 부분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체중이 늘면 남은 지방과 얕은 지방이 커져서 볼이 “돌아왔다”고 느끼는 분이 있지만, 절제한 조직 자체는 없어진 겁니다. 이 영구성이 다른 어떤 시술보다 이 수술에서 대상 선택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심부볼 제거하면 늙어 보이나요?

맞지 않는 얼굴에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기전은 이 지방이 사람을 늙게 하는 게 아니라, 늙게 하는 변화를 더 이상 받쳐 주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 들면 심부 내측 볼지방이 줄고 얕은 구획은 내려앉지만, 협부지방은 영상 연구에서 60~70대까지 부피가 유지됩니다. 광대 아래가 이미 홀쭉한 얼굴에서 이것을 꺼내면 두 손실이 같은 자리에 겹칩니다. 진짜 잉여가 있고 광대가 또렷한 얼굴에서 보수적으로 제거하면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심부볼은 나이 들면 저절로 빠지나요?

이 결정에 의미 있는 기간 안에서는 아닙니다. MRI 연구에서 협부지방 부피는 젊은층과 중년, 노년 사이에 차이가 없고, 오히려 나이와 체질량지수에 양의 상관을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지방이 하는 일은 내려앉는 겁니다. 볼에서 턱선 쪽으로 미끄러지고, 그래서 나이 든 분에게서는 볼이 찬 문제가 아니라 처진 턱살의 일부로 다룹니다.

심부볼 제거는 몇 살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제 기준으로 단독 시술은 20대 중반 이전이면 이릅니다. 얼굴 지방이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고, 스물한 살의 둥근 볼은 상당수가 스물여섯이면 수술 없이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지방은 되돌려 놓을 수 없으니, 얼굴이 무엇을 남길지 보여 줄 때까지 결정을 미룹니다.

심부볼 제거할 때 지방을 얼마나 빼나요?

발표된 시리즈의 평균은 한쪽 약 2.7mL이고, 범위는 대략 1.8~4.9mL입니다. 지방 전체는 한쪽 9~10mL이니, 미용 목적 제거는 하관까지 내려오는 협부 연장부만 꺼내는 겁니다. 저는 한쪽 1.5~2.5mL, 볼을 가볍게 눌렀을 때 앞으로 나오는 만큼만 꺼내고 닫기 전에 양쪽 조직을 비교합니다.

심부볼 제거가 처진 턱살에 도움이 되나요?

나이 든 얼굴에서 때로는, 그러나 단독으로는 대개 아닙니다. 이 지방은 나이가 들면 내려앉아 처진 턱살의 부피에 보탤 수 있고, 그래서 중년 시리즈에서 제거 후 하관이 좁아졌습니다. 하지만 처진 턱살의 대부분은 내려앉은 얕은 지방과 늘어난 하악 인대, 피부여서 심부볼 제거로는 다루지 못합니다. 50세가 넘으면 이 지방은 단독으로 빼기보다 안면거상술 안에서 줄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안면거상술과 심부볼 제거를 같이 할 수 있나요?

네. 하관이 무거운 얼굴에서는 흔한 조합입니다. 저는 소독 전 첫 단계로 입안에서 끝내는데, 그래야 무균 상태로 거상을 시작하고 스마스가 작아진 하관 위로 당겨 앉습니다. 어떤 집도의들은 대신 거상술 피판을 젖히고 밖에서 절제합니다. 둘 다 인정된 방법이고, 선택은 협부 신경 가지와 이하선관을 기준으로 어디에서 작업하기를 선호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심부볼 제거는 안전한가요?

심각한 합병증은 드물고 가벼운 것은 흔합니다. 합산된 308명 중 네 명에 한 명이 합병증을 겪었고, 대부분은 첫 몇 주의 붓기와 개구 장애, 통증이었습니다. 비대칭은 약 12%, 일시적 안면신경 근력 저하는 약 1%, 감염과 혈종과 기종은 각각 0.5% 정도입니다. 안전은 이하선 유두 아래에 머무르고, 지방 본체 쪽으로 박리하지 않고, 보수적인 양을 대칭으로 꺼내는 데 달려 있습니다.

심부볼 제거 부작용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초기에는 붓기가 빠진 뒤 한쪽 볼이 눈에 띄게 더 찬 것, 한쪽 윗입술을 올리는 힘이 약해진 것입니다. 이하선관이 손상되면 침이 고여 볼 근처가 계속 부어 있기도 합니다. 늦게는 몇 년에 걸쳐 깊어지는 광대 아래 꺼짐인데, 수술의 실수가 아니라 대상 선택의 실수입니다. 비대칭은 더 찬 쪽에서 조금 더 꺼내 교정하기도 하고, 꺼짐은 지방이식으로 치료하지만 부피는 일부만 회복됩니다.

심부볼 제거를 되돌릴 수 있나요?

진정한 의미로는 불가능합니다. 지방이식으로 부피를 더할 수는 있지만, 이식한 지방은 일부만 예측 불가능하게 살아남고 하관의 이식 지방은 꺼낸 피막 지방과 다른 층의 조직입니다. 필러는 일시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수술을 되돌릴 수 없는 결정으로 다루고, 나중에 그 지방이 필요할 수 있는 얼굴에서는 거절합니다.

살을 빼면 심부볼도 없어지나요?

조금뿐입니다. 얼굴의 심부 지방 구획은 지방 대사에서 대체로 제외돼 있고 협부지방 부피는 체질량지수와 느슨하게만 연관되어서, 체중 감량은 얕은 볼 지방을 훨씬 더 빼 줍니다. 건강한 체중이 안정된 뒤에도 남아 있는 둥근 하관이 진짜 협부지방 잉여를 시사하는 패턴입니다. 체중에 따라 왔다 갔다 하는 둥근 볼은 대부분 얕은 지방입니다.

심부볼 제거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일상은 며칠이면 돌아오고, 결과는 몇 달이 걸립니다. 붓기와 턱 뻣뻣함은 첫 주가 가장 심하고, 점막 봉합사는 2주쯤이면 녹으며, 한 달에는 아직 붓기가 윤곽을 가립니다. 정직한 첫 확인은 3개월, 발표된 계측은 12개월이고, 안면거상술과 같이 했다면 거상술의 회복이 기준이 됩니다.

협부지방 전위는 무엇이고 제거보다 나은가요?

지방이 내려앉았는데 그 위쪽이 꺼진 얼굴을 위한 대안입니다. 지방을 버리지 않고 박리해 스마스 아래로 올려 광대 아래를 채우고, 22명 거상술 시리즈에서 MRI로 위치가 안정적이었습니다. 그 특정한 얼굴에서만 더 낫습니다. 진짜 잉여가 있고 광대가 또렷한 얼굴에서 볼륨 위에 볼륨을 더하면 얼굴이 다듬어지는 게 아니라 넓어집니다.

심부볼 제거 전후 사진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이미 또렷했던 광대 아래에서 하관이 은근히 좁아진 모습을, 같은 각도와 조명으로 3개월 이후에 찍은 사진이어야 합니다. 경고 신호는 둘입니다. 붓기가 아직 진짜 윤곽을 가리는 첫 몇 주에 찍은 사진, 그리고 아주 어리거나 아주 마른 환자들로 채워진 포트폴리오. 후자는 초기에 가장 날렵해 보이고 10년 뒤에 가장 꺼지는 결과입니다. 30세 이상 환자의 12개월 결과를 보여 주는 곳이 실제로 남는 것을 보여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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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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