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은 몇 살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이 숫자는 답이 되지 못합니다
안면거상술에 좋은 나이는 주민등록상 나이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 문장은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데 뒤가 늘 비어 있어서, 그 뒤를 채우는 쪽이 훨씬 쓸모 있습니다. 45세의 안면거상술과 68세의 안면거상술은 같은 수술을 다른 조직에 하는 일입니다. 두 얼굴을 가르는 것은 위험도도 술기도 아닙니다. 어느 층이 변했는지, 그리고 수술이 그 층에 닿을 수 있는지입니다. 평균 나이 59.2세의 안면거상술 11,300건을 모은 자료에서 나이는 합병증의 독립적인 예측 인자가 아니었습니다. 중대 합병증은 1.8%, 혈종은 1.1%, 감염은 0.3%였습니다. 문제를 예측한 쪽은 따로 있었는데, 남성, 체질량지수 25 이상, 그리고 다른 수술을 함께 하는 경우였습니다.
그러니 나이 숫자가 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허가증도 아니고 경고문도 아닙니다. 45세는 이르고 70세는 늦었다고 정해 놓고 오시는 분이 많은데, 두 믿음 모두 달력을 조직의 대용품으로 씁니다. 뼈, 심부지방, 지지인대 사이에 놓인 조직, 그리고 피부. 넷은 시간표가 각각 다릅니다.
층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무엇이 실제로 계측되었는지 보고, 그 층마다 닿을 수 있는 시술을 붙여 가겠습니다. 상담에서 듣는 설명과 어긋나는 소견이 셋 있습니다. 지지인대가 나이 들어 약해진다는 것을 확인한 측정은 없습니다. 볼 지방의 손실은 중년이면 대부분 끝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얼굴에서는 안와가 잴 수 있을 만큼 넓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진짜 물어야 할 것은 어느 층이 변했고 수술이 거기에 닿느냐입니다
나이 드는 층은 넷이고, 어떤 수술도 그중 둘 이상을 건드리지 못합니다. 뼈는 정해진 자리에서 흡수되면서, 나머지가 얹혀 있는 바닥 자체를 바꿉니다. 심부지방 구획은 부피를 잃는데, 채워져 있던 피부 주머니가 헐거워지는 겁니다. 연부조직은 제자리에 남아 있는 지지인대 사이에서 미끄러집니다. 피부는 콜라겐과 두께를 잃고, 무엇보다 늘어났다가 되돌아오는 힘을 잃습니다.
안면거상술은 그중 셋째 층을 다루는 수술입니다. 붙잡고 있는 끈을 풀고, 그 사이 조직을 위로 뒤로 옮긴 다음, 피부를 장력 없이 닫습니다. 꺼진 부피를 되돌려 놓지도, 흡수된 상악골을 다시 세우지도, 진피를 두껍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얼굴 수술 뒤에 남는 실망의 상당수가 이 혼동에서 나옵니다. 턱선은 깨끗한데 중안면이 꺼진 얼굴에 기술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거상술을 하면, 환자분은 당겨 보이는데 여전히 피곤해 보인다고 말씀하십니다. 실패한 것은 없습니다. 층이 틀렸을 뿐.
나이가 쓸모 있는 대목은 어느 층이 관여했을지 대강 가늠하는 데까지입니다. 이른 상담을 밀어붙이는 두려움과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장기 신호가 하나 있습니다. 안면거상술의 장기 결과를 검토한 연구에서 50세 미만에 수술받은 환자들이 여러 해 뒤 만족도를 더 높게 보고했습니다. 그 이유까지 측정한 연구는 아닙니다.
얼굴에서 실제로 나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뼈, 심부지방, 인대 사이 조직, 피부
얼굴 노화는 네 가지 과정이고, 저마다 시간표가 다릅니다. 되돌릴 수 있는 정도도 같지 않습니다. 뼈는 정해진 자리에서 흡수되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심부지방 구획은 꺼지는데, 대부분 이른 시기에 꺼집니다. 고정된 인대 사이의 조직은 미끄러지는데, 이쪽은 제자리로 되돌립니다. 피부는 되돌아오는 힘을 잃는데, 나아지게 할 수는 있어도 원래대로 돌려놓지는 못합니다.

뼈: 바닥은 정해진 자리에서만 물러납니다
얼굴 뼈는 고르게 줄지 않고 특정 부위에서 흡수됩니다. 세 연령대로 나눈 120명의 CT 연구에서 미간각과 상악각이 작아지고, 하악의 길이와 높이가 줄었으며, 하악각은 벌어졌습니다. 인용할 만한 숫자가 하나 있는데, 노화한 얼굴의 해부학을 정리한 리뷰에 나옵니다. 상악각이 30세 미만보다 60세 이상에서 약 10도 작다는 숫자입니다. 안와 아래바깥쪽 가장자리의 흡수는 중년이면 이미 있고, 위안쪽 가장자리는 노년에만 나타납니다.
여기서부터 표준 설명은 이 글을 읽는 분의 얼굴과 어긋납니다. 20~35세와 60세 이상을 비교한 한국인 107명에서 안와 개구부의 높이와 면적은 유의하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평균 차이는 약 0.1mm 미만. 20대와 40대, 60대에 촬영한 동아시아인 54명에서는 안와의 천장과 바닥이 20대와 40대 사이에 달라진 뒤로 평평했습니다. 서양 교과서는 안와가 노년까지 계속 넓어진다고 기술하는데, 한국인 얼굴에는 그대로 옮겨 오지 못합니다. 중안면이 넓고 평평하며 연부조직이 무겁고 피부가 두껍다는 개념 모형 같은 서술은 계측이 아니라 견해입니다.
성별도 시간표를 바꿉니다. 26~90세의 얼굴 88개를 585개 점에서 계측한 3D 스캔 연구에서 두 성별은 대략 50세까지 비슷한 경로를 따라갑니다. 그 뒤로 여성 쪽 경로가 급하게 꺾였습니다. 이 변화를 가장 잘 예측한 변수는 마지막 월경으로부터 지난 햇수였고, 주된 원인으로는 하악골 흡수가 지목됐습니다.
심부지방: 손실은 이른 시기에 몰려 있고 중년이면 대부분 끝납니다
볼 지방은 서른부터 여든까지 꾸준히 빠지지 않는데, 대부분이 중년까지 이미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층과 중년, 노년 세 군으로 나눈 여성 58명의 MRI 연구에서 안쪽 볼의 피하조직은 중년 군에서 3.3mm, 노년 군에서 3.2mm 얇았습니다. 바깥쪽 볼은 두 비교 모두에서 2.4mm 얇았습니다. 눈 아래 조직은 1.6mm, 그다음 2.2mm 얇았습니다. 관자놀이 두께는 12.3mm, 8.4mm, 8.9mm. 저자들이 가장 뚜렷한 변화를 놓은 구간은 30~60세.
지방은 서로 구분된 구획에 들어 있습니다. 시신에 염료를 넣어 본 작업이 얼굴은 하나로 이어진 덩어리로 나이 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해 놓았습니다. 심부 내측 볼지방을 관찰한 얼굴 반쪽 14개에서 부피가 줄어든 자리에는 표면이 내용물보다 넓은 피부 주머니가 남았는데, 저자들은 이 상태를 가성 처짐(pseudoptosis)이라고 불렀습니다. 54~75세와 75~104세를 비교한 시신 두부 12구에서는 구획이 안와 가장자리에서 더 멀어졌고 아래 3분의 1이 더 찼습니다.
여기서 하나만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사람을 10~50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을 겹쳐 본 연구에서 눈밑과 볼의 경계는 위치가 그대로였습니다. 내려온 것이 아니라 대비 때문에 드러난 겁니다. 점과 안륜근 주름도 수십 년 동안 제자리를 지킵니다.
인대 사이 조직: 끈은 그대로 있고 그 사이가 미끄러집니다
지지인대가 나이 들어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한 측정은 없습니다. 상담에서 흔히 듣는 설명과 정반대인데, 이 문제를 들여다본 연구 둘이 모두 반대쪽을 가리킵니다. 볼의 지지인대를 처음 기술한 논문에서는 인대 넷이 심부근막이나 뼈에서 진피까지 올라갑니다. 광대인대, 하악인대, 광경근-이개인대, 그리고 전방 광경근-피부인대. 이 인대들은 중력에 맞서 얼굴 피부를 붙잡고, 처진 턱살의 앞 경계를 그으며, 조직을 최대로 올리려면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그 자리는 뒤에 나온 연구가 사람마다 일정하다고 기술한 위치입니다.
이제 역학입니다. 네 인대를 시신에서 시험한 연구에서 광대인대가 가장 강하고 뻣뻣했고, 그다음이 안와인대, 그다음이 하악인대와 상악인대. 치수와 생체역학적 성질은 얼굴 좌우, 나이, 성별 어느 쪽으로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를 나이로 나눠 본 유일한 연구는 쥐에서 이뤄졌습니다. 1형 대 3형 콜라겐 비율이 어린 개체 1.74에서 중년 3.93, 성숙한 개체 5.58로 올라갔습니다. 인대는 느슨해진 것이 아니라 더 뻣뻣해지고 근막에 가까워진 겁니다.
기전은 구체적입니다. 고정점은 고정된 채로 있고, 그 사이 조직이 꺼지면서 미끄러집니다. 끈이 피부를 붙잡고 있는 자리 옆으로 조직이 지나가면 그 자리에 고랑이 생깁니다. 서로 아주 다른 얼굴에서도 처진 턱살과 팔자주름이 예측 가능한 좌표에 나타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끈을 끊으면 조직이 움직이고, 끈을 상대로 조이기만 하면 움직이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피부: 탄탄함보다 되돌아오는 힘이 먼저 빠지고, 폐경이 그 속도를 올립니다
피부는 뻣뻣함을 잃기 전에 늘어난 뒤 회복하는 능력을 먼저 잃습니다. 얼굴이 수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이 성질이 정합니다. 20~74세 300명을 큐토미터로 잰 연구에서 모든 항목이 나이와 함께 떨어졌는데, 회복 단계의 항목이 더 크게 떨어졌습니다. 꼬집었을 때 탄탄하게 느껴지는 얼굴도 되돌아오는 힘은 거의 남지 않았을 수 있는데, 그런 피부는 거상 뒤에 새 틀에 맞춰 줄어들지 않습니다. 안면거상술 후 당겨진 티가 나는 이유에서 설명한 결과를 만드는 성질이 이것입니다.
두께도 떨어지고, 고르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인 118명의 고주파 초음파 계측에서 여성은 이마와 미간, 광대, 턱밑에서 진피가 얇아졌고 광대에서 가장 뚜렷했습니다. 남성에서 유의한 부위는 광대 한 곳뿐. 콜라겐도 나이와 함께 줄어드는데, 피부 콜라겐과 나이를 다룬 고전적인 연구에서 모든 연령대의 여성이 남성보다 적었습니다. 폐경 전후로는 감소가 가파릅니다. 피부 콜라겐은 폐경 후 첫 5년에 최대 3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 뒤로는 폐경 후 1년마다 약 2%씩, 두께는 약 1.13%씩 줄어듭니다.
환자분이 가장 자주 탓하는 층은 근육입니다. 16~30세와 59세 초과 여성 20명의 MRI에서 표정근은 길이와 두께, 부피, 지방 침윤 어디에서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처지는 것은 표정근이 아니어서, 근막을 조이는 수술은 변하지 않은 것을 조이는 일이 됩니다. 그 구분은 딥플레인 안면거상술과 SMAS 안면거상술에서 다뤘습니다.
40대, 50대, 60대, 70대에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아래 연령대마다 출처가 그 구간에 놓은 소견만 넣었습니다. 그래서 흔한 나이별 안내보다 짧습니다. 이 근거의 거의 전부가 단면 연구인데, 한 사람을 따라간 자료가 아니라 나이가 다른 사람들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연령대의 경계도 편의상 그은 선. 연구들이 쓴 구간이 21~30세, 41~50세, 61~70세 같은 식이기 때문입니다.

40대: 꺼짐은 대부분 지나갔고 틀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마흔을 넘기면 지방 손실은 대체로 이미 일어난 뒤입니다. 이 연령대에서 처졌다기보다 피곤해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RI 연구의 중년 군에서 안쪽 볼 조직은 젊은 군보다 3.3mm 얇았고, 노년 군은 같은 젊은 군보다 3.2mm 얇았습니다. 더 빠지지 않았다는 뜻. 관자놀이 두께도 이미 12.3mm에서 8.4mm로 내려와 있었습니다.
이 시기의 골격 변화는 부위를 가리고, 동아시아인 안와 둘레에서는 대체로 끝나 있습니다. 동아시아인 CT 연구에서 안와 천장과 바닥의 치수는 20대와 40대 사이에 달라진 뒤 평평했습니다. 안와 아래바깥쪽 가장자리의 흡수는 중년이면 이미 있고, 하악골은 아직 나서지 않습니다. 인대에서는 어느 연령대에서도 나이에 따른 차이가 계측된 적이 없는데, 시신 생체역학 연구가 그런 차이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계측치로 보면 40대 얼굴은 틀보다 부피가 문제인 경우가 많고, 피부는 아직 되돌아옵니다.
50대: 경로가 꺾이고 턱선까지 문제가 됩니다
여성의 얼굴 노화에는 50세 전후로 계측되는 변화가 있습니다. 3D 형태 분석에서 두 성별은 대략 그 나이까지 비슷한 경로를 따라갔고, 그 뒤 여성 쪽 경로가 급하게 꺾였습니다. 폐경 직후에 가장 가팔랐습니다. 나이보다 마지막 월경 이후의 햇수가 이 변화를 더 잘 예측했고, 하악골 흡수가 그 대부분을 담당했습니다. 51세에 깨끗하던 턱선이 53세에 흐려졌다는 이야기. 환자분이 갑작스러운 사건처럼 겪는 그 변화에 가장 가까운 계측 결과가 이것입니다.
피부도 같은 구간에서 갈립니다. 폐경 후의 콜라겐과 두께는 내분비학 쪽 초기 연구에서 1년에 1~2%씩 감소한다고 기술됐습니다. 뒤에 나온 리뷰는 초기 감소를 첫 5년에 최대 30%로 잡았습니다. 폐경을 위험 인자로 검증한 안면거상술 연구는 없고, 아래 결과 자료에서도 나이 자체는 독립적인 예측 인자가 아니었습니다. 폐경이 바꾸는 것은 진단입니다. 되돌아오는 힘이 줄어든 피부 아래에서 하악골이 흡수되면, 필러를 넣을수록 무거워지기 쉬운 턱살 처짐이 만들어집니다.
60대: 골격이 시작한 일을 마칩니다
예순을 넘기면 수술대에서 마주하는 골격 변화는 CT 연구들이 가장 나이 많은 구간에 놓은 것들입니다. 상악각은 30세 미만보다 60세 이상에서 약 10도 작습니다. 환자 62명을 21~30세, 41~50세, 61~70세로 나눈 연구에서는 상악 전벽의 각도가 유의하게 줄었습니다. 세 연령대로 나눈 골격 분석에서 이상와의 면적은 나이와 함께 늘고 이상와의 각도는 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연구가 증가를 놓은 자리는 젊은 군과 중년 군 사이였지 후반이 아니었습니다. 안와 위안쪽 가장자리의 흡수는 여기에 속하는데, 해부학 리뷰가 이 변화를 노년에만 두었기 때문입니다.
연부조직은 예상보다 조용합니다. MRI 노년 군의 볼 두께는 중년 군보다 낮지 않았습니다. 40대를 지배하던 꺼짐이 더는 진행 중인 과정이 아니라는 뜻. 한국인 107명 연구에서 안와 개구부의 높이와 면적도 20대와 60대 사이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넓어지는 안와를 전제로 짜인 조언은 여기서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70대 이후: 수술은 여전히 같은 수술입니다
70대의 안면거상술 결과는 드물게 잘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록에 놀랄 만한 대목이 없습니다. 65세를 기준으로 나눈 환자 216명에서 평균 나이는 57.6세와 70.0세였습니다. 중대 합병증은 65세 미만 2.0%, 65세 이상 2.9%로 p는 0.65였고, 경미한 합병증은 6.1%와 5.9%. 역연령 자체는 독립적인 위험 인자가 아니었습니다. 76세 이상까지 구간을 나눈 환자 541명에서 중대 합병증은 0.4%였습니다. 가장 나이 많은 구간의 교차비는 1.82, 신뢰구간은 0.51~5.19로 효과 없음을 포함할 만큼 넓었습니다.
이 환자들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나이 많은 군의 41.2%가 이미 안면거상술을 받은 적이 있었고, 젊은 군은 17.6%. 그리고 두 번째 안면거상술 42건을 검토한 연구가 있습니다. 첫 수술과 두 번째 수술 사이의 평균 간격은 11.9년, 범위는 1.0~34.5년이었습니다. 평균 나이는 첫 수술 50.2세, 두 번째 수술 61.9세.
어느 시술이 어느 층에 닿는지 한눈에 보기
호소하시는 증상을 층에 붙이고, 그 층을 다시 수술에 붙이는 일. 상담의 대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래가 그 대응표이고, 네 번째 칸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그 문제에 닿지 못하는 것들.
| 층 | 무엇이 변하나 | 이 사이트에서 그 층에 닿는 것 | 닿지 못하는 것 |
|---|---|---|---|
| 뼈: 안와 가장자리, 상악골, 하악골 | 60세 이상에서 상악각이 약 10도 작고, 하악골은 높이와 길이를 잃음 | 물러난 부위 위를 채우는 볼륨, 또는 골격 수술 | 어떤 거상술도, 그리고 대체품으로 쓰는 필러. 그 어긋남은 필러가 과하게 들어간 얼굴에 |
| 심부지방 구획 | 중년까지 안쪽 볼이 3.3mm 얇아지고, 그 뒤로 더 얇아진 계측은 없음 | 꺼진 구획에 하는 지방이식, 조건은 이식한 지방이 얼마나 남는지에 | 안면거상술. 빈 주머니를 들어 올리면 조여지기만 하고 채워지지 않음 |
| 인대 사이 조직 | 끈은 고정된 채 그 사이 조직이 미끄러져 일정한 좌표에 고랑을 만듦 | 광대인대와 하악인대를 푸는 딥플레인 박리 | 가시 달린 실. 그 한계는 실리프팅과 안면거상술에 |
| 턱선과 처진 턱살, 깨끗한 목 | 처진 턱살은 하악인대의 앞 경계에서 생기고, 턱 앞 하악골은 흡수됨 | 목이 정말 깨끗할 때 쓰는 짧은 절개, 기준은 미니거상술과 안면거상술에 | 피부만 조이는 방식. 아무도 끊지 않은 끈에 하중을 얹음 |
| 광경근과 심부 목 | 턱밑이 두툼해지고 목과 턱의 각도가 무뎌지며 세로 띠가 생김 | 광경근 봉합, 진찰로 가르는 방법은 이중턱 지방흡입과 목거상술에 | 볼만 올리는 거상술. 하악골 뒤로는 닿지 못함 |
| 피부: 진피와 되돌아오는 힘 | 늘어난 뒤의 회복이 탄탄함보다 빨리 떨어지고, 광대와 이마, 미간, 턱밑에서 진피가 얇아짐 | 콜라겐을 겨눈 열, 비교는 울쎄라와 써마지, 슈링크에 | 박리를 대신하는 장비. 열은 진피를 바꾸지 위치를 바꾸지 않음 |
| 진피의 질 | 폐경 후 첫 5년에 콜라겐이 최대 3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여겨지고, 그 뒤로는 1년에 약 2% | 진피를 받치는 주사, 비교는 리쥬란과 쥬베룩, 스킨바이브에 | 구조 교정. 스킨부스터는 재료를 좋게 하지 구조를 바꾸지 않음 |
| 눈밑과 볼의 경계 | 내려오지 않고, 꺼진 곳과 볼록한 곳의 대비로 드러남 | 안와지방을 가장자리 위로 옮기는 방법, 눈밑지방 재배치와 제거에서 검토 | 지방을 빼는 것. 찾아오신 이유인 그 대비가 더 깊어짐 |
| 눈썹과 위 안와 | 노년의 위안쪽 가장자리 흡수, 한국인에서는 안와 개구부가 잴 수 있을 만큼 넓어지지 않음 | 눈썹 위치를 옮기는 수술, 선택지는 엔도타인과 봉합 고정, 그리고 눈썹밑절개와 상안검 수술에 | 내려온 곳이 눈썹인데 눈꺼풀에서 피부를 잘라내는 것 |
| 협부지방 | 얕은 구획처럼 꺼지지 않음 | 좁게 정해진 얼굴에서 입안으로 하는 제거, 기준은 심부볼 제거와 10년 뒤에 꺼지는 얼굴에 | 되돌리기. 꺼낸 지방세포는 다시 생기지 않고, 지방흡입 뒤에 지방이 다시 생기는지와 같은 이야기 |
네 번째 칸을 세로로 읽으면 실망스러운 결과 뒤의 양상이 드러납니다. 기술적으로 잘된 수술이 엉뚱한 층을 겨눈 것.
45세 얼굴과 68세 얼굴, 제 수술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두 얼굴 모두 같은 수술을 받습니다. 안면거상술 대부분에서 딥플레인 방식을 씁니다. 조여 놓은 SMAS는 한 번도 사라진 적 없는 장력과 싸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앞의 생체역학 자료도 그 끈이 두 환자 어느 쪽에서도 약해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두 얼굴 모두에서 광대인대와 하악인대를 해부학적 구조가 허용하는 데까지 풀고, 피부와 깊은 층을 하나의 복합 단위로 함께 옮깁니다. 덜 푼 얼굴은 그만큼 덜 움직입니다. 남겨 둔 인대가 그대로 새 고정점이 되고, 조직이 갈 수 있는 새 한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동양인 해부학에서 이 점이 더 무겁게 걸리는데, SMAS와 대관골근·소관골근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양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접근 경로와 덧붙이는 항목이지 박리하는 층이 아닙니다. 목에 정말 손댈 일이 없으면 같은 딥플레인 수술을 더 짧은 절개로 하고, 귀 뒤로 내려가는 가지는 생략합니다. 여기서 미니거상술은 같은 박리에 흉터만 짧은 수술을 가리킵니다.
전혀 달라지지 않는 항목도 있습니다. 지혈망은 예외 없이 모든 안면거상술 끝에 들어갑니다. 4-0 나일론을 들어 올린 피판에서 박리면 바닥까지 통과시키고, 3~4일째에 뺍니다. 폐쇄 흡입 배액관은 한쪽에 두 개씩 넣고 둘 다 유양돌기 근처로 뺍니다. 협부지방이 정말 남아도는 경우에는 수술의 첫 단계로 입안으로 꺼내는데, 판단은 관자놀이와 광대 아래 꺼짐을 보고 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이미 얇아지고 있으면 하지 않습니다. 엉뚱한 층에 들어간 필러는 먼저 녹이고 수술은 3~6개월 뒤로 잡으며, 재수술은 6개월 안에 하지 않습니다.
수술대 위에서 실제로 달라지는 것
조직이 차트보다 먼저 연령대를 알려 줍니다. 40대 환자분에서 SMAS는 두껍고 봉합사를 잘 붙듭니다. 피하지방이 넉넉해서 SMAS 아래 층도 깨끗하게 열리고, 피부는 무거워서 스스로 다시 덮입니다. 60대 후반 환자분에서는 SMAS가 더 얇고 약해서, 장력을 건 채 넣은 봉합사가 그 막을 뚫고 나옵니다. 제가 약한 막을 봉합으로 모으는 대신 풀어 놓은 복합 조직을 한 덩어리로 옮기는 실질적인 이유입니다. 이분들의 피부는 더 가볍고 진피는 성기며, 여분은 목에 몰려 있습니다. 인대의 느낌은 두 나이에서 같습니다. 박리를 느리게 만드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이전에 무엇을 했느냐입니다. 실과 반복된 필러, 이전 거상술이 모두 제가 들어가야 할 층에 흉터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출혈은 나이보다 혈압과 성별, 항혈소판제를 훨씬 잘 따라갑니다. 지혈망이 모든 나이에 들어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피부는 실제로 얼마나 잘라 낼까요
환자분 예상보다 적은데, 피부가 거상을 감당하는 구조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40대 얼굴의 첫 딥플레인 거상술에서 귀 앞에서 잘라 내는 폭은 1~2cm 정도이고, 귀 뒤는 가지를 생략하니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60대 후반 얼굴에서는 귀 앞이 2~4cm에 가깝고, 목 피부가 모이는 귀 뒤에서는 5cm를 넘기도 합니다. 저는 이 숫자를 결과의 척도가 아니라 피부 주머니를 설명하는 수치로 다룹니다. 장력은 깊은 층이 지고, 피부는 두 나이 모두에서 하중 없이 닫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이식은 언제 함께 할까요
나이가 아니라 소견이 정합니다. 지방이식으로 가게 만드는 소견은 둘입니다. 관자놀이가 꺼지면서 심부 내측 볼지방이 함께 내려앉은 얼굴, 그리고 눈밑과 볼의 경계에 단차가 생겨 안와 가장자리가 비쳐 보이는 얼굴.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심부 내측 볼과 관자놀이, 안와 가장자리에 지방을 넣고, 필요하면 턱 앞 홈과 입가에도 부위마다 소량씩 넣습니다. 50대를 넘긴 얼굴에서는 거상술에 흔히 함께 더합니다. 40대에서는 거상술 없이 이식만 하는 계획이 더 흔한데, 진단이 꺼짐이고 미끄러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남는 양은 일부이고 그 조건은 지방이식 편에 적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양이 아니라 남을 양을 기준으로 넣습니다.
기다리시라고 할 때와 하지 않겠다고 할 때
40대 환자분께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손으로 볼을 올려 봐도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을 때입니다. 손으로 올려서 좋아지지 않는 얼굴은 수술로 올려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꺼짐은 볼륨으로 다루지 박리로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크게 오르내리는 중이라면 그 구간이 지나기를 기다립니다. 담배를 피우신다면 끊기를, 필러가 남아 있다면 녹이고 3~6개월 자리를 잡기를 기다린 다음에 계획을 세웁니다. 70대 환자분께 숫자를 이유로 안 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넷입니다. 잡히지 않는 혈압, 항응고제를 끊을 여유가 없는 심장, 첫 주의 지시를 따르기 어려운 인지 상태, 그리고 마흔 살 때 사진으로 돌아가려는 기대. 환자분을 돌려보낸 것은 이 넷이고, 달력이 그런 적은 없습니다.
폐경 후의 얼굴
폐경은 제 동의서에 적히는 항목이 아닌데, 그 소견은 계획에서 두 가지를 바꿉니다. 흡수된 하악골은 처진 턱살 앞에 홈을 남기니, 거상술만으로는 곧은 턱선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수술에서 턱 앞 홈에 지방을 넣습니다. 두 번째는 목 피부가 되돌아오는 힘을 잃었다는 사실입니다. 귀 뒤 절개를 생략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지고, 광경근은 거의 매번 봉합하며, 젊은 목보다 귀 뒤에서 더 많이 잘라 냅니다. 경구 에스트로겐은 혈전에 관한 질문으로 여쭙고, 수술 전후로 어떻게 할지는 처방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정합니다. 제가 혼자 정하지 않습니다.
내 얼굴은 어느 쪽에 가까울까요
환자분은 연령대가 아니라 양상으로 나뉘는데, 아래 여섯이 리프팅 상담에서 만나는 얼굴의 대부분입니다.

볼은 납작해졌는데 턱선은 깨끗한 44세. 진단은 볼륨입니다. 안쪽 볼 조직은 중년까지 이미 약 3.3mm 얇아져 있고, 하악골 흡수는 출처들이 이 연령대에 놓은 변화가 아닙니다. 꺼진 구획을 다시 채우는 쪽이 실제로 일어난 일에 답합니다. 거상술은 내용물이 모자란 주머니를 조이는 일이 됩니다.
열여덟 달 만에 턱선이 무너진 52세. 이 나이의 빠른 변화는 3D 형태 연구가 기술한 그 양상인데, 여성 쪽 경로가 약 50세에 꺾이고 하악골 흡수가 그 대부분을 담당합니다. 턱선을 따라 넣는 필러는 받쳐 줄 것을 잃은 경계에 무게를 더하기 쉽습니다.
목이 두툼하고 피부는 좋은 58세. 목이 먼저입니다. 턱밑이 두툼하고 각도가 무뎌졌다면 진단은 목이고, 볼이 어떻게 보이든 절개는 귀 뒤로, 대개 턱 아래까지 가야 합니다. 되돌아오는 힘이 남아 있으면 유리한데, 다시 덮일 수 있는 목이 새 각도를 더 잘 지키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 실과 필러를 받아 온 63세. 문제가 둘 함께 옵니다. 엉뚱한 층에 들어간 재료, 그리고 반복해서 흉터가 앉은 조직면. 오래된 필러는 먼저 녹이고 얼굴이 자리를 잡은 뒤에 계획을 세우며, 실이 남긴 섬유화를 지나는 박리는 느립니다.
거상술을 다시 받으러 온 71세. 예외가 아니라 흔한 경우입니다. 216명 비교에서 65세 이상 환자의 41.2%가 이미 안면거상술을 받았고, 두 번째 수술의 평균 나이는 61.9세. 달라지는 것은 이미 수술한 적 있는 층, 그리고 남아 있는 피부의 양입니다.
47세 남성. 층은 같고 위험 양상과 절개가 다릅니다. 11,300명 데이터베이스에서 남성 환자의 혈종 위험은 여성의 약 3.9배였는데, 이 소견은 수술을 마다할 이유가 아니라 출혈 대비를 한 단계 올릴 이유입니다. 수염이 나는 피부 때문에 절개를 이주 앞에 둘지 안쪽에 둘지도 달라집니다.
60세의 회복은 45세보다 오래 걸릴까요
회복 경과는 60세나 45세나 대체로 같고, 합병증 자료가 그 말을 직접 합니다. 65세를 기준으로 나눈 216명 비교에서도, 구간을 나눈 541명 연구에서도 나이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실밥은 7일 전후에 뽑고, 볼의 감각 저하는 몇 달에 걸쳐 회복되며, 흉터는 1년을 채워야 자리를 잡습니다. 그 경과는 안면거상술 흉터와 절개선이 아무는 과정에 있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붓기가 가라앉으며 자리를 잡는 피부 주머니입니다. 늘어난 뒤 회복하는 능력이 탄탄함보다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 든 피부는 새 윤곽에 더 천천히 맞춰집니다. 달력이 같아도 자리를 잡는 마지막 단계가 다르게 읽히는 이유입니다. 합병증이 아니라 마무리가 달라지는 겁니다.
일정을 미리 잡아 두어야 하는 분께 드리는 기준도 어느 연령대나 같습니다. 2주 전후면 가까운 사람은 만날 만하고, 4~6주면 사회생활이 편해집니다. 자세한 일정은 수술 뒤 한국에 얼마나 머물러야 하는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집도의의 관점
환자분이 호소하시는 증상보다 나이를 먼저 말씀하시면, 저는 처음부터 다시 말씀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아야 하는 대목은 어느 층이 제 기능을 잃었느냐입니다. 수술이 답할 수 있는 질문이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45세 얼굴이든 68세 얼굴이든 제가 하는 박리는 같습니다. 둘 사이의 솔직한 차이는 제가 무엇을 더 넣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뒤에 피부가 어떻게 움직여 주느냐입니다. 이 상담에서 제가 하는 가장 쓸모 있는 말은 아직 들어 올릴 것이 없다는 말인 경우가 많고, 그다음으로 쓸모 있는 말은 70대라고 문이 닫히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둘 다 나이 숫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진찰한 조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안면거상술이 위험할까요: 65세와 75세 이후의 숫자
결과 자료에서 문제가 된 항목은 나이가 아닙니다. 안면거상술 11,300건에서 중대 합병증은 1.8%, 혈종은 1.1%, 감염은 0.3%였고 나이는 어느 것도 독립적으로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65세로 나눈 216명에서는 2.0%와 2.9%였습니다. 76세 이상 구간까지 포함한 541명에서는 중대 합병증 0.4%, 경미한 합병증 7.6%였습니다.
그 연구들이 실제로 예측한 항목은 분명합니다. 혈종 위험은 남성 환자에서 3.9배, 특정 시설 범주에서 2.6배 높았습니다. 감염 위험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에서 2.8배, 다른 수술을 함께 했을 때 3.5배 높았습니다. 수술을 함께 하면 중대 합병증 비율이 단독 1.5%에서 3.7%로 올라갔습니다. 성별, 체중, 같은 날 무엇을 더 하느냐, 그리고 어디서 하느냐. 결과를 움직이는 항목은 이쪽이고, 나이는 여기에 없습니다.
이 숫자들에는 단서가 하나 따라붙습니다. 걸러진 집단이고,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환자를 돌려보낸 집도의들이 수술한 결과입니다. 541명 연구는 기준이 엄격한 집도의 한 사람의 자료입니다. 거기서 나이 효과가 없었다는 것은 이미 적합하다고 판정된 사람들 사이에서 나이가 위험을 더하지 않았다는 뜻이지, 선별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이 문제의 답이 실제로 갈리는 자리는 출혈 관리인데, 이 사이트가 쓰는 프로토콜은 지혈망으로 안면거상술 혈종을 예방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몇 살이 지났는지가 아니라 어느 층이 무너졌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나이로 수술을 고르는 일은 아무도 측정하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일입니다. 여기 나온 모든 연구가 측정한 것은 층입니다. 볼 두께 몇 밀리미터, 상악각 몇 도, 인대의 강성 수치, 늘어난 피부의 회복 곡선. 연령대는 그 계측치를 담아 둔 그릇이었지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쓸모 있는 상담은 네 층을 순서대로 짚어 갑니다. 바닥이 물러났는가, 물러났다면 어디인가. 어느 구획이 꺼졌는가.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끈들 사이에서 조직이 미끄러졌는가. 이 피부는 늘어난 뒤 되돌아올 것인가. 넷에 답하고 나면 수술은 스스로 이름을 댑니다.
집도의에게 어느 층이 무너졌다고 보는지, 그리고 층마다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물어보세요. 무엇을 풀고 무엇을 더할지, 다시 덮인 뒤 피부가 무엇을 해 줄 것으로 보는지까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층으로 답하는 집도의는 얼굴을 진찰하고 있는 겁니다. 연령대로 답하는 집도의는 차트를 읽고 있는 겁니다. 계획과 호소가 어긋나는 그 자리는 성형에서 자연스럽다는 말이 실제로 뜻하는 것에서 따로 살펴봤습니다.
글 이용우. VIP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로, 안면 해부학과 미용성형을 주로 진료합니다.
안면거상술 나이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안면거상술은 몇 살에 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가장 좋은 나이는 없습니다. 어떤 연구도 연령대를 원인으로 측정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측정된 것은 층입니다. 중년까지 약 3.3mm 얇아지는 볼 조직, 30세 미만보다 60세 이상에서 약 10도 작은 상악각. 나이에 따른 차이가 계측되지 않은 인대, 그리고 탄탄함보다 되돌아오는 힘을 먼저 잃는 피부.
40세에 안면거상술은 너무 이른가요?
너무 이르지는 않은데, 엉뚱한 층을 겨누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볼 부피 손실은 대부분 중년까지 이미 일어나고, 40대에는 인대와 하악골이 대체로 아직 멀쩡합니다. 그래서 마흔의 얼굴은 내려온 얼굴보다 꺼진 얼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조직을 올려도 남아 있는 고랑과 함께 턱살이 처졌다면 수술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70세에 안면거상술은 너무 늦었나요?
결과 자료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65세로 나눈 216명에서 중대 합병증은 나이 많은 군 2.9%, 젊은 군 2.0%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아니었습니다. 역연령 자체는 그 연구에서도, 11,300명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독립적인 위험 인자가 아니었습니다.
75세가 넘어도 안면거상술이 안전한가요?
지금 있는 근거로는 나이 자체가 잴 수 있을 만큼 위험을 더하지는 않습니다. 76세 이상까지 구간을 나눈 541명 연구에서 그 구간이 전체의 7%였고, 중대 합병증은 전체 0.4%였습니다. 가장 나이 많은 군의 교차비는 1.82, 신뢰구간은 0.51~5.19. 선별 기준이 엄격한 집도의 한 사람의 결과라는 점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젊을 때 하면 더 오래가나요?
직접 측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안면거상술을 다시 받은 42건을 검토한 연구에서 첫 수술과 두 번째 수술 사이는 평균 11.9년, 범위 1.0~34.5년이었습니다. 첫 수술의 평균 나이는 50.2세. 다만 그 논문은 나이와 유지기간을 함께 분석하지 않았습니다. 별개의 검토에서는 50세 미만에 수술받은 환자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고 보고했습니다.
60세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하는 편이 나을까요?
지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어차피 수술로 해결되지 않는 층일 때만 기다리는 편이 낫습니다. 고민이 꺼짐이라면 기다린다고 나중에 받을 수술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손으로 올렸을 때 교정되는 처진 턱살이라면, 기다리는 일은 검증된 적 없는 가정에 10년을 내주는 셈입니다. 첫 수술을 늦게 하면 평생 받는 수술 횟수가 줄어든다는 연구는 없습니다.
폐경이 수술 계획을 바꾸나요?
술기보다 진단을 바꿉니다. 여성의 얼굴 형태는 대략 50세까지 남성과 비슷한 경로를 따르다가 급하게 꺾입니다. 폐경 후 변화는 마지막 월경 이후의 햇수로 가장 잘 예측되고, 하악골 흡수가 그 대부분을 담당합니다. 같은 기간에 피부 콜라겐도 가파르게 줄어드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5년 동안 최대 30%까지입니다.
나이가 들면 얼굴 인대가 늘어나나요?
그 말을 뒷받침하는 측정은 없고, 안면거상술 광고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광대인대와 안와인대, 하악인대, 상악인대를 시신에서 시험한 연구에서 치수와 생체역학적 성질은 나이나 성별에 따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끈은 제자리에 있고, 그 사이 조직이 꺼지면서 미끄러집니다.
뼈가 줄고 있다면 안면거상술이 의미가 있나요?
의미는 있지만 다른 층에서 작동하고 뼈를 교정하지는 않습니다. 흡수는 부위를 가려서 일어납니다. 상악각은 30세 미만보다 60세 이상에서 약 10도 작고, 하악골은 높이와 길이를 잃습니다. 안와 아래바깥쪽 가장자리는 중년에 물러나고, 위안쪽 가장자리는 뒤늦게 따라옵니다.
한국인 얼굴은 노화가 다른가요?
적어도 계측된 항목 하나에서는 다릅니다. 20~35세와 60세 이상을 비교한 한국인 107명에서 안와 개구부의 높이와 면적은 유의하게 달라지지 않았고 평균 차이는 0.1mm 미만이었습니다.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CT 문헌은 안와 개구부가 넓어진다고 보고합니다. 동아시아인 54명에서도 안와는 20대와 40대 사이에 달라진 뒤 정체됐습니다.
두 번째 안면거상술이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언제인가요?
필요한 분도 있고, 필요하지 않은 분도 많습니다. 재수술을 받으러 온 42명 자료에서 평균 간격은 11.9년, 범위는 1.0~34.5년이었습니다. 평균 나이는 첫 수술 50.2세, 두 번째 수술 61.9세. 다른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환자의 41.2%가 이미 한 번 받은 상태였습니다.
안면거상술과 지방이식을 같이 하는 편이 좋을까요?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수술이 다른 층을 다루고, 결정은 나이가 아니라 진찰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심부 내측 볼지방 구획이 꺼지면 내용물보다 표면이 넓은 피부 주머니가 남는데, 그 주머니를 재배치한다고 다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술을 함께 하면 중대 합병증 비율이 단독 1.5%에서 3.7%로 올라갔습니다.
남성은 안면거상술에 좋은 나이가 다른가요?
층은 같고 위험 양상이 다릅니다. 가장 큰 결과 데이터베이스에서 남성 환자의 혈종 위험은 여성의 약 3.9배였는데, 이 소견이 바꾸는 것은 시기가 아니라 출혈 대비입니다. 초음파 계측에서 진피가 유의하게 얇아진 부위도 남성이 여성보다 적었습니다.
40대에 실리프팅으로 안면거상술을 미룰 수 있나요?
실은 고랑을 만드는 층이 아닌 다른 층에서 작용해서,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윤곽만 한동안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가시 달린 실은 지지인대를 상대로 당깁니다. 아무도 푼 적이 없고, 나이에 따라 약해졌다는 계측도 없는 인대입니다. 조직이 갈 수 있는 거리와 머무는 기간이 여기서 제한됩니다. 반복하면 섬유화도 남습니다.
상담에서 나이에 관해 무엇을 물어봐야 하나요?
나이는 묻지 마시고 층을 물어보세요. 어느 층이 무너졌다고 보는지, 무엇을 풀고 무엇을 더할지, 다시 덮인 뒤 피부가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보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지지인대를 끊을지, 아니면 그대로 두고 조일지도 물어보세요.
이 글은 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의학적 진단이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